우리 학과 졸업생들은 심화전공이나 복수/연계전공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어학 능력을 기반으로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습니다.

국내에서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기업이나 공기업 뿐 아니라, 국내 소재의 독일계 기업, 또는 제약회사를 포함한 외국계 기업에 취업하고 있으며, 문화예술계, 언론/출판계, 연구/교육계, 금융계 등에 취업하면서, 문학비평가, 모델, 연극/영화배우, 연출가, 방송작가, 미술관 큐레이터, 통·번역가, 외교관, 아나운서, 기자, 교수, 교사, 은행원(지점장), 노무사, 기장, 승무원, 공무원,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.

또한 독일의 독일 기업이나 독일 소재 한국법인기업에 취업하면서 그 외연을 넓혀가고 있습니다.

우리 학과는 이러한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, 다년간 문과대학에서 취업률 1위를 차지했으며, 교내에서도 상위권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.